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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리빙/생활꿀팁

제습기 없이 습도 낮추는 방법 TIP

by 쯔윤이 2023. 4. 22.

제습기 없이 습도 낮추는 방법 TIP

비가 자주 내리면 집안에 습기가 찹니다. 더군다나 곧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제습기를 구입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제습기 없이도 집안 습도 낮추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몇 가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습도-낮추는-방법
제습기 없이 습도 낮추는 TIP

목차

1. 습도 조절의 중요성
2. 제습기 없이 습도 낮추는 방법 몇 가지
3. 결론

습도 조절의 중요성

사실 우리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 꿉꿉함을 느끼고 불쾌지수가 올라가 낮은 습도보다 훨씬 불편함을 느낍니다. 습도가 높으면 옷이나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낮은 습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지만, 적절한 습도 조절은 집안 환경에서 중요합니다. 여기서 습도란 같은 온도에서 포화에 필요한 수증기의 양입니다.보통 50% 이하의 습도가 최적의 환경이지만, 이 역시도 내외부에 기온, 온도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습도가 낮으면 건조하고, 높으면 곰팡이기 피기 쉬운 환경이 된다고만 생각하지만, 사실 건강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곰팡이이 핀다는 것은 공기가 안 좋다는 뜻이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건조하면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우며 몸이 가렵기도 합니다. 또한 집안 가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는 결국 입술이 갈라지거나 부비동, 비염 등 다양한 영향을 끼칩니다. 체내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습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따라서 집안을 쾌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습도는 외부 온도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여름과 겨울을 대비해보면 잘 느껴집니다. 봄, 가을은 무난하게 지나가도 여름에는 불쾌지수가 높으며 겨울에는 건조하다는 걸 누구나 느낄 것입니다. 외부 기온이 달라질수록 내부 환경의 온도와 습도 조절을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 여름철 높은 습도가 주는 영향

여름철 집안 환경 습도 조절을 하지 않으면 옷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페인트나 벽지가 벗겨질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집 구조의 변형에 영향을 줍니다. 계속 이러한 습도가 유지된다면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과 같은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며, 원래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은 건강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불쾌한 온도 때문에 습도 조절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겨울철 낮은 습도가 주는 영향

이미 언급한 것처럼 피부가 건조함도 있고, 습도가 높을 때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했지만, 습도가 낮으면 번식한 곰팡이,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이 더욱 오래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며 바이러스 전파가 더욱 활발해지게 됩니다. 겨울철에 호흡기 질환이 더욱 활발해지는 이유도 이와 같은 습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공기가 건조하면 목이 따가울 때가 많습니다. 늘 수분감이 있어야 하는 기관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뮤신’이라는 점액 성분이 부족하게 되면 바이러스와 우리 몸에 나쁜 노폐물이 침투했을 때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이러한 목 따가움, 붓는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제습기 없이도 습도 낮추는 방법 몇 가지

따라서 이런 습도 조절을 위해 제습기 구입을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적정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향초

의외로 집안 향기를 좋게 만드는 향초가 효과가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향초를 켜두면 곰팡이처럼 꿉꿉한 냄새를 잡아주고, 오히려 냄새가 좋기 때문에 일석이조입니다. 그러나 향초는 오래 켜두면 몸에 좋지 않고 실내 공기가 더 안 좋아집니다. 켜두실 때는 약간 문을 열어 환기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 커피찌꺼기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은 마시고 남은 커피찌꺼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요즘 카페에서는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고객들에게 나눔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커피찌꺼기는 통풍이 되는 망이나 그릇에 넣고 집안 곳곳에 두었을 때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곳에 두어도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숯은 이미 습도 낮추는 방법으로 잘 알려진 천연 탈취제로 유명합니다. 그냥 두기 미관상 좋지 않다면 통기성이 있는 가방에 넣어두어도 되는데요. 숯의 미세한 구멍이 습기를 빨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유해물질도 흡수하여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습도 낮추는 방법입니다. 또한 물에 깨끗이 헹군 뒤 완전히 건조시키면 재사용도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 보일러 틀기

여름철에 보일러를 트는 것이 부담될 수 있지만, 단시간 내에 습기를 없애고 싶다면 보일러를 조금 틀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잦은 환기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피기 쉽기 때문에, 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해야 합니다. 다만, 장마철에는 매번 문을 열어두기도 불편하고, 장마철이 오면 어쩔 수 없이 습하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환기는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문지

특히 옷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험을 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옷장에 보관해도 집안 공기나 습도가 적정하지 못하면 옷에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심한 경우 육안으로 곰팡이가 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옷을 보관할 때는 옷 사이에 신문지를 몇 장씩 깔아두면 습기를 빨아들여서 곰팡이가 피지 않습니다.



습도 낮추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몸이 가렵고, 불쾌해서가 아니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살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방치하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바이러스가 번식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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